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29·사진)이 10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 1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김하성의 타율은 전날과 같은 0.257(152타수 39안타)을 유지했다.
이는 추신수가 2013년 달성한 한국인 빅리거 연속 경기 안타 기록과 동률이었다.
김하성은 1대1로 맞선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워싱턴 왼손 선발 투수 매켄지 고어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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