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프러포즈에 이어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유진은 "프랑스 철학자 부부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처럼 계약 결혼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유진은 "지금 15년 살았는데 15년 안 산 것 같다"며 "이 정도면 50년도 금방 가겠다"고 말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홍진경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자, 유진은 "보톡스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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