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 대표이사 됐다, 김세의 월급 0원” 주장…가세연 측 “허위사실” 반박

  • 2025.09.26 09:28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 대표이사 됐다, 김세의 월급 0원” 주장…가세연 측 “허위사실” 반박
SUMMARY . . .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지분 50%를 확보하고 주주총회를 통해 자신이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김세의 전 대표의 급여를 0원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표이사를 장사의신 은현장으로 추천했고, 김세의 대리인은 아무도 추천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가로세로장사연구소 대표이사 장사의신 취임 공지도 곧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가세연 측은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은현장의 가세연 주식 취득에 대해 민사소송을 통해 적법성을 다투는 중"이라며, "은현장이 상정한 사내이사 선임 건은 반대 의견으로 자동 부결 처리됐다"고 주장했다.

김세의 전 대표의 '급여 0원 처리'에 대해서는 "김 대표는 주주이자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어 의결권이 없는 특수 관계에 해당하므로 은씨가 상정한 의견대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가세연 #대표이사 #은현장 #대표 #장사의신 #김세 #추천 #급여 #처리 #0원 #주장 #주주이자 #후보 #가로세로장사연구소 #설명 #강조 #대리인 #변경 #변동 #자신이 #겸임 #월급 #만들었 #상정 #의견대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