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첫 공식 행사로, 새롭게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는 패트릭 깁슨(Patrick Gibson)과 여성 주인공 미스 로스를 맡은 나카이 노에미(Noémie Nakai)가 공식 무대에 올랐다.
신작 '007 퍼스트 라이트'는 그간의 노하우를 집대성해 '007' IP와 제임스 본드 캐릭터성을 충실히 구현했으며, 영화 같은 연출과 몰입감 있는 액션을 결합했다.
오메가 시계는 환경 스캔, 전자 장치 해킹, 레이저 발사, 연막탄 및 다트 발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게임의 주요 UI도 시계 다이얼을 중심으로 구현된다.
플레이어는 '히트맨' 시리즈처럼 환경과 NPC를 관찰하며 임무를 해결할 수 있고, 자유도 높은 CQC 근접 전투 시스템을 통해 본드 특유의 세련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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