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등 두 차례의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힘을 모아 회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산청 대표 관광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분수광장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가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따뜻한 명절을 느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올해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추석에 산청을 찾는 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기운과 위로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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