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디에고 리베라가 '프리다 칼로의 남편'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명성이 전도됐다.
미국으로 가 영어를 못하는 리베라 대신 대외업무를 하며 독자적 세계를 구축했다.
귀국 후 리베라가 동생과 바람을 피우자 트로츠키와 맞바람을 피웠고, 리베라와 이혼했다.
트로츠키 사건으로 미국으로 도주한 리베라를 찾아가선 재혼했다.
칼로는 16살에 공산당 청년부에 들어갔고 리베라와 결혼하기 전인 20살에 공산당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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