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최근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329개소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민방위 대피시설은 민방위 사태 발생에 대비해 일정 기준 이상의 지하시설을 대피시설로 지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비상 대피 태세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수호 제주시 안전총괄과장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시민들의 안보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민방위 대피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신뢰를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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