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신용카드 도난 사고를 당해 약 1500만 원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발리 우붓 지역 지도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카드 도난 피해 사실을 알렸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달 30일, 아들의 세 번째 생일과 자신이 '엄마 3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며 가족 여행 차 발리 우붓을 찾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기쁜 기념 여행 중 발생한 갑작스러운 도난 사고에 팬들은 "마음 쓰이겠다", "빠른 해결을 기원한다", "여행지에서 꼭 조심해야겠다" 등 위로와 걱정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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