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솔로민박 최종 밤, 23기 옥순 ‘눈물 폭발’…‘직진남’ 미스터 한 "사랑보다 나를 지킨다" 통보

  • 2025.10.03 19:31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나솔사계’ 솔로민박 최종 밤, 23기 옥순 ‘눈물 폭발’…‘직진남’ 미스터 한 "사랑보다 나를 지킨다"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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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3기 옥순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미스터 한이 상처를 받고 최종 선택 포기를 선언하며 옥순을 눈물짓게 했고, 25기 옥순과 미스터 윤 커플은 심상치 않은 냉기류를 형성하는 등 대격변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의 어색한 1:1 데이트가 공개됐다.

한편, 24기 옥순과 데이트에 나선 미스터 나는 시종일관 긴장하고 설레어 했지만, 옥순은 "짜증나.

예고편에서는 냉기류가 감돌았던 미스터 윤-25기 옥순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되찾고, 미스터 김과 11기 영숙이 최종 선택 전 찐한 핑크빛 기류를 풍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23기 옥순이 미스터 권에게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었네"라고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해 최종 선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솔로민박'의 결말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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