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 부부가 예능에 출연해 두 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첫째 딸의 눈부신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추석 특집에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큰딸은 김가연을 똑 닮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2015년 첫째 딸과 무려 19살 터울인 둘째 딸을 출산했고, 임요환은 첫째 딸과 15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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