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코로나 팬데믹'에 결혼 직후 9개월간 남편과 생이별…“알콩달콩 신혼 없었다” 고백

  • 2025.10.05 20:59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안영미, '코로나 팬데믹'에 결혼 직후 9개월간 남편과 생이별…“알콩달콩 신혼 없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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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혼인신고 직후 닥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신혼 생활을 보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안영미는 김용만의 "결혼의 장단점이 뭐냐"는 질문에 "저는 알콩달콩 오랫동안 함께할 나의 평생의 베스트 프렌드를 만나고 싶었다"며 자신의 결혼 로망을 밝혔다.

안영미는 "시기가 참 애매하게도 혼인신고를 하자마자 (남편이) 미국에 일자리가 생겨서 미국으로 갔다.

현재도 안영미 부부는 3~4개월에 한 번씩 남편이 한국에 들어와서 보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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