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5세' 배우 김혜수, 초근접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미모 과시…'세월 거스른 여신' 등극

  • 2025.10.05 21:05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만 55세' 배우 김혜수, 초근접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미모 과시…'세월 거스른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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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김혜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초근접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했다.

얼굴을 한껏 확대한 샷에도 불구하고, 김혜수는 티끌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평소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혜수는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에서도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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