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이 이혼 후의 솔직한 심경과 함께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 그리고 이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특히 딸에게 미움 없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시간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서유정은 과거 전 남편과 함께 출연했던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언급하며, 출연 이유가 '힘든 부부 관계를 돌아보기 위함'이었다고 고백했다.
서유정은 딸이 8~9개월 때부터 남편과 별거를 시작했으며, "그러면서 여기서 2년을 더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에 대해 "내가 송이한테 아빠 이야기할 때도 미워하는 마음 갖고 있으면 송이가 아빠 이야기를 할 때 좋게 말을 못 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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