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탈공연박물관(이동면 남해대로 2412)은 오는 11월 1일, 월드뮤직 콘서트 '플라스틱 아일랜드 Plastic Island'를 개최한다.
또한 공연은 카혼(Cajon, 페루의 타악기), 핸드팬(트리니다드 토바고를 기원으로 하는 타악기), 다르부카(중동, 북아프리카에서 사용하는 타악기)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민속악기로 채워진다.
낯선 악기들에 대금, 장구, 기타 등 익숙한 악기를 조합한 신비로우면서 에너지 넘치는 음악들로 어른과 아이 관객 모두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관람료는 일반 성인 1만원, 19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이며, 관람예약은 공연일 10일 전인 10월 22일부터 '네이버 예약(http://m.site.naver.com/12Ojw)'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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