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 미국 현지에서 만난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두 스타의 만남에 팬들은 "함께 액션 영화를 찍어달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동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벤 앤드 돈"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를 찾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마동석은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을, 벤 애플렉은 DC 히어로 '배트맨' 역을 맡은 바 있어, 두 사람의 만남에 팬들은 댓글로 "두 사람이 함께하는 액션 영화가 보고 싶다", "배트맨과 길가메시가 만났다"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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