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드랍 측은 "누구보다 밴드와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했던 친구였습니다.
이날 티어드랍 리더 김호세 역시 "암 투병하며 항암 치료를 이어오고 있었는데 3~4개월 전쯤 병세가 악화됐고 오늘 새벽 떠나게 됐다"고 고인의 사망 원인을 밝혔다.
김상영은 병마와 싸우는 중에도 티어드랍의 정규 앨범 작업 등에 참여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 특실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10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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