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첫 연출작 '소녀'가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토론토영화제를 거쳐 2025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소감에서 서기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님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 작품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시나리오를 써보라고 제안한 뒤, 서기는 14년간 차곡차곡 자신의 이야기를 쌓아왔다.
아시아 최정상 배우에서 신예 감독으로 변신한 서기의 행보에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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