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서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파격적인 노출과 함께 한쪽 팔에 새긴 타투가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신지민은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20년 AOA 탈퇴 후 지난해 4월 싱글 '워킹 토킹'(WALKING TALKING)을 발표하고 개인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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