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사시설을 적극적으로 유치를 하겠다며 상북면 오룡마을 주민들이 양산시 프레스센터에서 5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또한 양산시의 장사시설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상북면 이장단 25명의 찬성 동의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지난 7월부터 사업비 2100만원을 들여 상북면, 강서동 지역에 대한 장사시설 타당성 조사 용역울 시작했으며 이달 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양산시 장사시설 사업에 대해 상북면은 반대의 민원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반면 강서동에서는 어곡동 화장장 건립저지 비상대책위원회와 어곡동 장사시설 유치위원회가 서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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