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한 ‘강정마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6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이 시설은 올해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조생 온주밀감 출하 시기부터 가동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유통 효율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지상 3층, 연면적 4,295㎡ 규모의 강정마을 APC는 2022년부터 3년간 공사 끝에 완공됐다.
비파괴 광센서 선별시설 6조 라인(온주밀감 4조, 만감류 2조)과 인공지능(AI) 영상 카메라, 저온저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간 약 1만 톤, 일 최대 100톤의 감귤류를 처리할 수 있다.
강정마을 APC는 감귤 원물 공급부터 세척, 선별, 포장, 출하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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