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빅손의 시즌 6호골이자 울산의 잔류를 향한 결정타였다.
수원은 윌리안과 윤빛가람을 투입하며 반격했지만, 조현우의 벽은 높았다.
후반 36분 최규백의 헤더가 또 한 번 조현우에게 막히며 수원은 고개를 떨궜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싸박이 울산 수비를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울산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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