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 부부가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즈'에 함께 참석한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에 가까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다니엘 헤니의 흰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는 레드카펫에 나란히 서서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다니엘 헤니의 흰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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