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인 오는 13일, 제주도는 오전 6시부터 도와 행정시에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수험생 긴급 수송과 교통관리, 소음 방지 등 수험생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실시한다.
수험표 분실이나 시험장 착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해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도내 전역에 긴급 수송 차량 95대를 배치한다.
시험장 입실 시간이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와 시험 종료 시간대에는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427명의 인력을 투입해 교통 관리에 나선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수능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수험생들이 최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험생 #시험 #오전 #주변 #시험장 #시간대 #원활 #6시 #지원 #맞춤형 #이동 #응시 #긴급 #방지 #8시 #협력하겠 #투입돼 #앞두 #어려움 #가동 #최적 #16개 #소음 #제주 #종료
진태현, 마라톤대회 '20대 뇌사 사고'에 비통함 토로 "열정 가득한 유망주… 2차로 중 1차로만 통제, 너무 답답하고 먹먹"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약초 재배" ..거짓말로 문화유산 인근 산림서 1,200여 그루 무단 벌채
13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제주테크노파크, 내년 주력산업 신규과제 수요조사 착수
13시간전 제주환경일보
[구해줘! 홈즈] 더보이즈 영훈 “2019년 컴백 앞두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무반주 댄스 췄다”
14시간전 MBC
이동국 셋째 딸 설아, 벌써 초등학교 6학년 '폭풍성장' 근황… "여전히 귀여움+물오른 미모" 눈길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