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일주일 전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쓰러져 황천길 건널 뻔"… 윤세아에게 아찔했던 병원行 고백
- 2025.11.14 04:37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침실 옆에서 졸도하며 턱을 크게 다쳤던 김정난은 당시의 상황과 병원 치료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김정난은 "일주일 전 실신해서 황천길 건널 뻔 했다"며 "침실 옆에서 나도 모르게 졸도하면서 협탁 모서리에 턱을 찧었다"고 털어놨다.
그래서 119를 불러서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에 갔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김정난은 영상을 공개하며 "동생이지만 너무나 존경하는 배우 윤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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