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진주대첩을 주제로 교향곡, 창작오페라, 뮤지컬 등을 발표했으며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진주대첩을 알리며 청소년들과 함께 연주하여 지역청소년 들에게 진주대첩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자긍심을 가지게 만들도록 하고 지역 문화 컨텐츠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주에 학교단위 외 관악합주단이 없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지역 관악인들이 사제를 털어 만들었다.
단장 서강유, 대표 노기영, 상임지휘자 최한울 등 5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경남도 2025년도 문화활동 맞춤형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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