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집에서 직접 파마(펌)에 도전하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만 52세임에도 불구하고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송윤아는 셀프 펌 과정까지 유쾌하게 인증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것도 하는 사람이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셀프 펌에 도전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송윤아는 만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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