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5/26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남자 계주 3,000m에서도 박서준, 이윤석, 주재희, 김유성 선수가 4분4초652의 기록으로 시상대 정상에 오르며 남녀 계주 동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박서준, 이윤석, 주재희, 김유성 선수로 구성된 남자 계주 3,000m 팀 역시 4분4초652로 네덜란드와 중국을 따돌리고 우승하며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이 외에도 오송미, 강민지, 이윤석, 이종훈, 박서준, 주재희 선수 등이 은메달 6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은 총 금 4, 은 6, 동 3개의 성적을 거두었다.
홍진석 지도자가 이끄는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단이 2025/26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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