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4팀 모두 1위로 조별리그를 마친다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대진표의 반대편에 위치해 두 팀은 결승까지 살아남아야 대결하게 된다.
다만, FIFA가 11월 랭킹에 따라 포트를 배정한다고 앞서 공표했기 때문에 각국 포트 배정은 11월 랭킹이 발표된 지난 20일께 이미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유럽을 제외하고 동일한 대륙연맹 소속 팀이 한 조에 두 팀 이상 배정되지 않도록 하는 대륙 안배 원칙에 따라 한국은 포트3의 아시아 팀들과는 한 조로 묶이지 않는다.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만날 수 있는 포트3의 강팀은 노르웨이, 이집트, 알제리, 튀니지, 코트디부아르 등으로 포트2와 무게감 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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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號, 일본·이란·호주 등과 ‘포트2’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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