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중국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2연전 중 첫판인 원정 경기를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다.
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은 대표팀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중국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전임 감독을 아직 선임하지 못한 한국은 전희철 서울 SK 감독과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각각 대표팀 임시 사령탑과 코치를 맡아 '만리장성' 중국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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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號, 일본·이란·호주 등과 ‘포트2’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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