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42·송정식)과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민아(32·방민아)가 이번 주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부부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두 사람은 국내가 아닌 발리에서 가족들만 초대해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 후, 2016년 '미녀 공심이'를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민아는 2023년 배우 이동하와 결혼한 멤버 소진에 이어 걸스데이 내 두 번째 기혼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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