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남편의 충격적인 두 차례 외도 사연에 대해 "같은 대한민국에 사시는 분들이 맞나 싶다"며 강한 일침을 날렸다.
현재 남편의 외도로 인해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아내는 남편이 오픈 채팅에서 만난 여성과 외도를 한 것에 이어, 더욱 충격적인 두 번째 상간녀 소송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내는 이후 베이비시터가 자신에게 남편의 나쁜 짓을 제보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히며 충격을 더했다.
사귀는 관계도 아니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베이비시터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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