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2회에서는 첫 번째 파이트인 1대 1 결정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1976년생인 배우 장혁의 도전이 펼쳐진다.
장혁의 상대는 1999년생 배우 이도운으로, 3년 동안 복싱 엘리트 선수를 준비했던 실력자다.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 장혁의 절친인 MC 김종국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나 미치겠네 진짜"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모습이 포착되어 긴장감을 높인다.
마스터 마동석과 MC 김종국, 덱스를 깜짝 놀라게 만든 초박빙 승부의 주인공들이 있다고 해 기대감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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