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박은진)은 최근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2475명이 함께한‘2025 청춘힐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학생과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참여 학생을 위한 진로청춘 힐링콘서트 ▲도내 교직원을 위한 교직원 힐링콘서트로 구성해 운영했다.
지난 27일 열린 진로청춘 힐링콘서트에는 제주여고·제주여상·영주고를 비롯한 도내 7개 고등학교와 오현중·동여중 등 2개 중학교에서 총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공연은 비보잉, 비트박스, 발광다이오드(LED) 공연, 미디어아트, ‘제주’를 주제로 한 현대무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미디어 무대로 꾸며져
女프로농구 올스타전 6년만에 부산 온다
1시간전 경상일보
[SBS 모범택시3]"너희들도 경험해 봐야지. 도로 위 시한폭탄을 타는 기분이 어떤 건지"이제훈, 빌런 윤시윤 침수차로 자멸시켰다! ‘중고차 범죄 카르텔’싹쓸이 성공! 최고
16시간전 SBS
울산HD 이동경, 생애 첫 K리그1 MVP
1시간전 경상일보
‘신유빈 활약’ 한국탁구, 혼성단체 월드컵서 짜릿한 역전승
1시간전 경상일보
[SBS 모범택시3] "저들이 절차대로 했으니, 우리도 절차대로 해야죠"이제훈, 중고차 빌런 윤시윤 응징 위해 ‘자발적 호구’ 됐다! 도파민 싹 도네~
16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