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자들과의 정례 소통 창구인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소통실무협의회’ 첫 회의를 5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10월 정례 소통체계 구축을 발표한 지 두 달 만에 실제 운영에 들어가며, 관광개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이 본격 가동된다.
제1회 협의회는 제주시 구좌읍 묘산봉관광단지 내 회의실에서 열린다.
묘산봉관광단지는 총 422만㎡ 규모로, 현재 투자율 약 37%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도는 현장에서 직접 사업 현황을 살피며 논의하기 위해 이곳을 첫 회의 장소로 선정했다.
회의에는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등 행정 관계자와 함께 봉개휴양림, 에코랜드, 애월 국제문화복합단지 등 제주시 지역 주요 관광개발사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회의는 묘산봉관광단지 추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 6 이지훈-홍승민-송지우-천범석-이예지-최은빈의 파이널 진출 소감→듣고 싶은 감상평
9시간전 SBS
국내 최초 AI 기반 학교급식 '조리 로봇' 등장...본격 운영
8시간전 헤드라인제주
All Day Project Suffers Absurd Broadcast Accident at '2025 MAMA Awards' as Camera Falls... Tarzan's Legendary Solo Missed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승화 산청군수 “다시 일어서 도약 완성해야”
2시간전 경남도민신문
서귀포시, 영농 발생 폐농약용기류 전량 수거·처리
8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