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문인협회(지부장 박건오)는 2025년 한 해 동안 회원들이 전국 각지의 문학상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예향 통영의 문학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일 전했다.
박건오 통영문인협회 지부장은 "통영은 문화예술의 본향이며, 회원들의 수상은 끊임없는 창작 노력의 결실"이라며 "문학기행 등을 통해 선배 문인들의 발자취를 배우고 교류하는 과정도 큰 도움이 되었다.
통영문인협회는 1980년 11월 차영한 시인, 강수성 아동문학가, 서우승 시조시인, 한수연 아동문학가(통영초 교사) 네 명의 문인이 창립한 이후 근 반세기 동안 지역 문학 발전과 문화 창달에 꾸준히 힘써왔다.
오랜 문학적 토대 위에서 박경리 선생 추모제와 문학축전, 찾아가는 경남문학축전, 통영문학상 시상식, 통영예술제 시화전, 전국 학생 한글 시 백일장 등 다양한 문학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문학 기반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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