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전신 '골드 글리터' 파격 화보 공개... "예술적 콘셉트 완벽 소화"
- 2025.12.02 12:51
- 54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인 손수아가 전신을 골드 글리터로 감싼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들은 전신을 골드 글리터로 뒤덮은 아트 콘셉트로, 몸을 감싸는 듯한 절제된 포즈와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강렬하면서도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수아는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전신에 입힌 골드 텍스처만으로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주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로도 잘 알려진 손수아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으며, 지난 8월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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