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 지역 현안사업 해결위한 적극 행보

  • 2025.12.02 17:44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홍태용 김해시장 지역 현안사업 해결위한 적극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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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이 오랜기간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막대한 재정 지원금이 요구되자 마침내 지난 1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대면 적극적 지원을 요청, 해법 찾기 행보에 나섰다는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홍 시장이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부산-김해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창원-김해 고속도로(비음산 터널),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 등이다.

이어 2002년 12월 실시협약 체결을 앞두고 기획예산처 심의과정에서 당초 실시협약(안)의 사업시행주체가 정부에서 정부지방자치단체로 변경되었고, 2011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김해시와 부산시에서만 14년간 약 8200여억원의 재정지원금이 분담됐다는 것이다.

특히 김해시는 부산신항,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 및 김해공항, 신항 철도, 고속도로 등 글로벌 물류 도시로 성장할 물리적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최고 수준의 국제 물류 플랫폼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음에 따라 기본계획 특구 지정 등의 조속한 이행을 적극 요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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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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