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제주 RISE센터,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최하고,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과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됐고, 제주 지역 문화와 향토 자원을 배우기 원하는 학생 및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이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향토 문화를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융합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MZ세대의 취향과 문화적 감수성을 반영한 체험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 지역에 관심을 갖고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 기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제주 지역의 자연·문화·음식 자원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흥미와 이해도가 크게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다.
제주관광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향토문화 런케이션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제주의 자연·문화·음식 자원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지역 관심과 정주 의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교육·연구 프로그램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제주 #향토문화 #rise센터 #학생 #자연·문화·음식 #관심 #문화 #사업 #운영 #고유 #참가자 #운영되었 #넘어 #rise사업 #프로그램 #동문시장 #한국연구재단 #원도심 #향후 #진행되며 #진행됐 #전통시장 #향토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