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 포츈"(Good Fortune)이 오는 1월 7일 개봉을 확정 짓고, 키아누 리브스의 충격적이고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다.
천사의 업무치고는 너무나 소소하게 운전 중 사고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진지한 표정은 이번 영화의 확실한 웃음 버튼이 될 전망이다.
계급이 확실한 천사 사회에서 위축된 듯하면서도, 해맑게 타코를 바라보며 웃는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은 캐릭터가 가진 무해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리브스 #키아누 #모습 #천사 #초짜 #확실 #웃음 #영화 #인간 #스틸 #변신 #1월 #허당 #상급 #가브리엘 #마사'(산드라 #웅크린 #대형견 #7일 #전전긍긍 #사회 #업무치 #그야말 #표정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