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는 제270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린 지난 3일 본회의에서 박미경 의원이 발의한 '진주시 교방문화 특화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
박 의원은 연이어 단체의 대표 의원을 맡아 진주 교방문화의 현황과 관광자원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룬 바 있다.
역사적으로 진주는 그 같은 교방문화가 꽃피었던 예향의 도시다.
또한 "진주 교방문화는 세계적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콘텐츠"라며 "이른바 '케데헌' 현상에서 보듯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이야말로 지역 고유의 문화를 대한민국 대표 K-전통문화 브랜드로 키울 적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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