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아내는 남편의 도를 넘는 막말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은 비싼 음료 가격에도 습관적으로 욕설을 내뱉었고, 결국 딸은 "나 이제 아빠랑 이야기 안 해"라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예쁘니까 나중에 커서 될 수 있겠다 한 거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덧붙이며 남편의 왜곡된 가치관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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