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31일(수) 개봉을 확정한 신작 "누벨바그"가 그 주인공으로, 링클레이터 감독이 직접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며 압도적인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링클레이터 감독, 한국 관객에게 직접 전한 메시지공개된 커밍순 영상에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직접 영화에 대한 흥분과 설렘을 전달했다.
그는 "이 영화는 1959년, 장 뤽 고다르가 "네 멋대로 해라"를 만들던 때로 여러분을 데려갑니다.
"라며, "저희는 이 영화가 1959년에 만들어진 것처럼 느껴지길 바랐고, 누벨바그의 스타일과 느낌, 그들이 '영화' 자체를 바꾸어 놓은 혁명적 순간을 재현하려고 했습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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