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오는 11일 제주에서 육성한 신품종 만감류의 품질과 재배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2011년 교잡육종 이후 육성된 6개 만감류 품종의 재배면적 확대 및 출하량 증가에 맞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승용 농업연구사는 "이번 현장평가회는 제주에서 육성한 만감류 품종의 가치와 가능성을 농업인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품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만감류 신품종 보급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2030년까지 도내 28개 과수 종묘 업체에 6개 품종 31만 8천 주(189ha)의 통상실시권을 이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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