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고가의 명품 잠수복을 갖춰 입고 방어 포획을 위해 첫 잠수에 도전했으나, 단 3초 만에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양준혁은 "최근 2억 정도 지출을 했다"며 방어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가의 장비에도 불구하고, 양준혁은 입수 후 단 3초 만에 수면 위로 급히 올라오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마침 아내가 딸과 함께 등장했고, 그는 "살아서 돌아올게"라며 다시 잠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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