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 이모' 정면 반박 속, 과거 기안84의 "주변에 사짜 많다" 경고성 발언 재조명

  • 2025.12.08 09:34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정면 반박 속, 과거 기안84의 "주변에 사짜 많다" 경고성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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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해당 의혹의 중심에 선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린 인물이 직접 SNS를 통해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앞서 박나래 소속사 주식회사 앤파크 측은 6일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진으로부터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이 전부"라며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의 이세중 변호사는 이미 "박나래 씨의 의료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없다"며 "바쁜 촬영 스케줄로 병원 내원이 어려워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은 것"이라고 해명하며 합법적인 의료 서비스라는 입장을 밝혔다.

공교롭게도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최근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금전을 지급했다며 횡령 의혹을 제기했고, 박나래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한 상태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상해, 불법 의료행위, 횡령 등의 의혹까지 동시에 제기되며 복합적인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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