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선보였던 '노천탕 설치' 장면에 대해 '업체 무료 이용'을 주장하는 폭로성 댓글이 등장하며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한 네티즌 A씨는 박나래 관련 유튜브 영상 댓글을 통해 "1~2년 전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혼자 집을 꾸미는 회차가 있었다.
당시 박나래는 직접 대나무를 고정하고 수도 연결 장치를 설치하는 등 "올해 나래가 나래에게 주는 생일 선물"이라며 야외 욕조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폭언·특수상해·업무비 미정산 의혹과, 일명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시술 및 대리 처방 의혹까지 겹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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