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12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주수빈은 단독 2위로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과,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에서 뛰게 됐다.
또 이동은과 장효준은 나란히 10언더파 276타를 기록, 공동 7위로 2026시즌 L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25위까지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는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방신실은 2언더파 284타, 공동 35위에 그쳐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 데뷔가 불발됐다.
#lpga #정규 #2026시즌 #투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이동은 #7위 #공동 #24위 #시리즈 #퀄리파잉(q #3승 #기록 #출전권 #데뷔 #자격 #시드 #활약 #25위 #열린 #그쳐 #31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뛰게 #주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