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임신한 배우 공현주가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주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네요"라며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검사를 통과했어요.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이라고 적으며 셀카사진을 올렸다. 그는 만삭처럼 배가 나온 자신의 모습에 놀란 것처럼 입을 벌리고 있다.
지인들은 "와 언니 배 많이 나왔다" "찐쌍둥이배가 되었네" "임당 검사 통과했으니 마지막 출산일까지 조심조심"이라고 안부를 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저 28주에 호흡이 너무 힘들어서 진짜… 쌍둥이 어마어마해요" "임신 28주 지금 가장 힘들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맘 졸이고 무서웠어도 그때가 좋았던거 같아요!"라고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공현주는 2001년
놀면 뭐하니? 외전 '행님 뭐하니?', 하하X주우재X이이경의 찐친 케미 여행
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원밀리언’ 안무가 이유정, ‘탑걸’ 합류와 동시에 에이스 등극! 배성재, 이유정 극찬 “엄청난 실력자”
6시간전 SBS
쇼트트랙 최민정 “한국 최초 AG 여자 500m 우승 노린다”
17시간전 경상일보
이세영·나인우, '은근한 스킨십'…신작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로 설레는 호흡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잘생긴 트롯’, 장혁·추성훈·지승현 등 남자 스타 12인 라인업 공개…트롯 예능의 새로운 도전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