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출향 문학인단체 남강문학협회 2025년 총회 실시

  • 2025.12.22 17:52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출향 문학인단체 남강문학협회 2025년 총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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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출향 문학인단체 남강문학협회(회장 김기원)는 지난 18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에서 서울 부산·경남·경북·전남·광주 출향문학인이 모인 가운데 2025년 남강문학협회 총회 출판기념 21-22호 수상 향연을 실시했다.

출향문학인의 원고를 모아 발간된 남강문학지 21-22호 총평에 아동문학가 이창규 회장(도문화상수상자협회)은 남강문학 내용은 "고향의 홍보적 가치가 인정될 만큼 귀중성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에는 대외상에 도의회의장상 옥순석(진주)·김남민(창원), 진주시장상 천옥희(서울)·이정림(진주)·김나영(창원), 진주시의회의장상 강병숙(서울)·최성숙(서울)이 받았고, 대내상은 남강문학협회 최고 작가상 박무형(서울), 남강문학 작품상 고영두(수필 '기분좋게 삽시다') 장철호(시 '두미섬')이 수상했다.

또한 남강문학 21호에 한국 대중가요을 일으킨 진주 출신 음악, 작곡가를 투고한 김용만(한성학원이사)에게 남강문학감사장과 하모와 애나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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