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내년 장애인회관 본격 운영

  • 2025.12.28 17:30
  • 1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산청군 내년 장애인회관 본격 운영
SUMMARY . . .

또 장애인회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산청군 장애인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입주 시설 및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2월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심의를 완료했다.

이용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교통정책부서와 협력해 장애인회관 앞에 버스정류장을 설치하고 2026년 1월부터 1일 2회 운행을 시작한다.

장애인회관에 입주할 장애인단체 및 시설은 4개 단체(지체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장애인부모연대), 7개 시설(지체장애인편의증진센터, 수어통역센터,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센터)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노후하고 열악한 장애인단체 사무실 및 시설을 한 곳으로 이전·통합 운영해 장애인서비스 연계 협업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인력 전문수당을 인상(2025년 월 15만원에서 2026년 월 20만원으로)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장애인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회관이 지역 복지서비스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모든 장애인이 지금 내가 사는 곳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구축 및 복지서비스 향상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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